🏛 ToHistory

🏔️ 일제강점기

봉오동 전투

산골짜기에 유인해 첫 번째 독립군 대승

일시
1920
장소
봉오동(만주, 현 중국 지린성)
한국측 세력
대한독립군(홍범도)
상대측 세력
일본군

발발 원인

3·1운동(1919) 이후 만주·연해주에서 독립군이 활성화되었고, 1920년 독립군의 국내 진입 작전이 성공하자 일본군이 독립군 토벌을 위해 만주로 진입했다.

역사적 의의

독립군이 정규 일본군을 상대로 거둔 최초의 대규모 승리로 독립운동 역사에 기념비적 의미를 지닌다.

1920년 6월, 독립군의 국내 진입 작전에 자극받은 일본군이 만주로 진입해 독립군을 토벌하려 했다. 사냥꾼 출신인 홍범도는 지형을 잘 아는 봉오동 골짜기로 일본군을 유인한 뒤 3면에서 매복 공격을 가해 정규 일본군을 상대로 큰 승리를 거두었다.

가장 극적인 순간

홍범도는 산골짜기를 알았다. 일본군을 산 깊이 유인했다. 사방이 독립군이었다. 일본군은 나갈 길이 없었다. 사냥꾼 출신 홍범도가 일본군을 사냥했다.

장수

🦁

홍범도

한국측 · 대한독립군 총사령관

봉오동 계곡으로 일본군을 유인해 3면 매복 공격을 성공시킴(머슴·사냥꾼 출신으로 사격 실력이 탁월했음)

결말: 이후 청산리 대첩에도 참전. 1921년 자유시 참변 후 소련으로 이주, 카자흐스탄에서 사망(2021년 유해 귀환)

🎖️

일본군 월강추격대

상대측 · 일본군 독립군 토벌 부대

독립군을 뒤쫓아 봉오동 계곡 깊숙이 진입함

결말: 삼면 매복에 걸려 큰 피해를 입고 퇴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