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
처인성 전투
스님이 화살 하나로 몽골 사령관을 쓰러뜨리다
- 일시
- 1232
- 장소
- 처인성(경기 용인)
- 한국측 세력
- 고려 김윤후와 처인 부곡민
- 상대측 세력
- 몽골(살리타의 원정군)
발발 원인
1231년 몽골 1차 침략 후 강화를 맺었지만, 고려 조정이 강화도로 천도(1232)하며 항전 의지를 보이자 몽골이 2차 침략을 감행했다.
역사적 의의
정규군이 아닌 승려·부곡민이 몽골 총사령관을 사살해 몽골군을 퇴각시킨 상징적 승리다.
1232년 몽골이 2차 침략을 감행해 작은 토성인 처인성을 포위했다. 이곳을 지키던 승려 김윤후가 화살 한 발로 몽골 총사령관 살리타를 명중시켜 전사시켰고, 지휘관을 잃은 몽골군은 그대로 퇴각했다.
가장 극적인 순간
처인성은 작은 토성이었다. 몽골 대군이 포위했다. 승려 김윤후는 활을 들었다. 화살 하나가 날아가 살리타의 몸을 꿰뚫었다. 대장을 잃은 몽골군은 퇴각했다. 정규 군사도 아닌, 스님 한 명의 화살 하나가 나라를 구했다.
장수
🙏
김윤후
한국측 · 처인 부곡 담당 승려(무장 승려)
화살 한 발로 몽골 총사령관 살리타를 사살함
결말: 이후 충주성 방어(1253, 70일간)에도 공헌함
🏇
살리타
상대측 · 몽골 원정군 총사령관
처인성 공격 중 화살에 맞아 전사함
결말: 사망 → 지휘관을 잃은 몽골군이 퇴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