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일신라
매소성·기벌포 전투
동맹이었던 당을 몰아낸 진짜 삼국통일
- 일시
- 675~676
- 장소
- 매소성(경기 연천), 기벌포(금강 하구)
- 한국측 세력
- 신라(문무왕)
- 상대측 세력
- 당(설인귀 등)
발발 원인
백제(660)·고구려(668) 멸망 후 당이 안동도호부·웅진도독부·계림도독부를 설치해 한반도 전체를 직접 지배하려 하자, 신라가 고구려·백제 유민과 연합해 저항했다.
역사적 의의
당의 한반도 지배 야욕을 물리치고 대동강 이남 지역에 대한 자주적 삼국통일을 완성했다.
백제와 고구려를 멸망시킨 뒤 당은 한반도 전체를 직접 지배하려 했다. 신라는 고구려·백제 유민과 연합해 저항했고, 675년 매소성에서 20만 당군을, 676년 기벌포 해전에서 당의 수군을 격파해 당을 완전히 몰아냈다.
가장 극적인 순간
신라는 당의 야욕을 알아챘다. 함께 고구려를 무찌른 '형제'였던 당이 이제는 신라마저 지배하려 했다. 신라는 고구려·백제 유민을 포용하고, 당군에 맞섰다. 675년 매소성에서 20만 당군을 격파하고, 676년 기벌포 해전에서 수군도 물리쳤다. 이로써 신라는 대동강 이남의 진정한 주인이 됐다.
“죽어서 동해의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키겠다”
— 문무왕의 유언, 삼국사기
장수
👑
문무왕
한국측 · 신라 왕, 삼국통일 완성
'죽어서 동해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키겠다'는 유언을 남김
결말: 삼국통일 후 681년 사망, 동해에 수중릉(대왕암)이 조성됨
🐎
설인귀
상대측 · 당의 명장
20만 대군을 이끌고 왔으나 매소성에서 대패함
결말: 패전 후 귀국